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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센스 [꽃] 레무리아와 꽃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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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나무 댓글 0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6-08-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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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와 꽃 에센스 



질문: 꽃 에센스가 레무리아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대략 50만년 전 레무리아시절에는 모든 조경(gardening), 원예, 그리고 식물학적 기법들을 내용으로 하는, 현재 우리가 원예학과 농학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마음의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인간의 해부구조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식물의 성장은 모양, 색깔 그리고 구조의 기본 법칙에 따라 인체의 특별한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특징설의 광범위한 발달이 있었다. 레무리아인들은 마음의 수준에서 모두가 정원사였으며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이었다. 각각의 식물과 들판의 모든 목초가 인류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그 당시의 존재들은 남녀양성을 갖추고 있었다. 그들은 남성으로도 여성으로도 나뉘어져 있지 않았다. 레무리아는 사실상 남성과 여성이 육체적인 형태로 아직 분리되지 않았던 시기였다. 이러한 해부적인 형태로 해서 개인들의 특성은 보다 높은 수준의 영적인 성향과 사회적 발전을 이루었고, 사회적 그리고 영적인 의식에서 더 높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 사람들이 너무나 자기충족적인 상태에 있었으므로, 레무리아에서 아틀란티스로 점차 전환되는 중에, 인류가 영적으로 진보하기 위해서는 양성으로 분리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양성의 분리와 함께 결혼과 자녀양육의 문제가 공동의 책임으로 떠올랐습니다. 개개인들은 그후에 이러한 더 큰 공유와 책임을 통하여 더욱 커다란 영적 진화를 위해 인생에서 보다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오늘날에도 인간의 오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이나 침술을 통한 치유를 추구하는 사람들, 혹은 킬리안 사진술의 중요성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레무리아의 개개인들은 맑고 투명한 상태(luminous levels)에서 사물을 보고 삶을 살았다. 레무리아인에게는 이런 방법들이 언제나 이용가능한 것이었다. 여러분은 사물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볼 따름이며, 그 환영이 여러분이 반응을 하는 정보를 이루는 반면, 레무리아인은 맑고 투명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레무리아인들은 견고한 물체가 발광하는 빛luminosity과 역동적인 오라를 보며, 비범한 특성들을 지각할 수 있었다. 

"이러한 특성들은 개개인의 치유에 이로운 것이었다. 오라를 가진 개인은 현재의 여러분처럼 과일이나 잎, 꽃, 뿌리를 물질적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되었다. 레무리아인들은 감수성이 아주 높아서 꽃에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오라의 구조와 꽃의 근본적인 변화, 그리고 에너지 전이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것은 레무리아 사회에서 꽃 에센스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치유의 원리들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되었다. 

"이러한 치유특성들은 인간의 개성과 인간의 영이 지구에서 공존해서 살아감으로써 발전하게 되었으며, 그것들이 이전에 논의되었던 진화를 일으키는 힘이다. 실제로, 심지어 모든 생명체 사이에도 일치compatibility와 또는 상호공명의 결합cosympathetic bond이 존재하듯이, 인간의 형체와 식물사이에 상호공명의 결합이나 감정이입empathy이 존재한다는 근본적인 균형이 있어왔다. 레무리아인들은 필연적으로 이러한 결합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하나의 완벽한 치유와 의료체계로 체계화할 수 있었다. 레무리아인들은 일반적으로 영적인 의식의 진화evolve를 위해 꽃 에센스를 사용하였다. 그들 가운데 병은 거의 없었으므로 육체의 치유는 중요하지 않았다. 의식이 진보하면 물질도 그에 따라서 발전한다." 


◎ 비록 영혼들이 오랜 세월전에 지구상의 광물, 동물, 그리고 식물의 발달을 위한 신의 계획을 변경하고자 했을 때 큰 오류가 일어났지만, 치유와 영적인 가치를 더 잘 동화할수 있도록 개개의 식물과 꽃 에센스를 신중히 형성함으로써 특징설을 확장 발전시켰던 레무리아인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신의 계획에 구체성을 추가하였을 뿐이었습니다. 

그것은 사실 신이 수립한 진화계획에 거스르지 않고 함께 일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많은 영혼이 이 물질계에 추락하리라는 것을 알게되자, 그 많은 영혼들이 가르침을 배우고 자신들이 더 이상 이 물질계에 되돌아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진화된 의식상태(깨달음, 각성)에 점진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위의 여러 계들로부터 어떤 계획이 펼쳐졌습니다. 꽃 속에 저장되어 있는 영적이고 의료적인 특성들을 풀어내는 것은 신의 계획을 지구계에 펼치는 중요한 열쇠들 중의 하나입니다. 


◎ "여러분은 치유와 의식성장을 위한 에센스가 레무리아사회에서 주된 사조(思潮)였음을 발견할 것이다. 치유는 조화(harmony)로 여겨졌다. 그 당시에는 성전(聖殿)으로서의 육체와 개개인의 상념체의 직접적인 반영인 외부세계 사이에 공생적인 연결이 있었다. 끊임없는 명상을 통하여 다양한 생화학적 식물형태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개인이 해야 할 일이란, 육체의 해부구조와 그 비전 심리학(esoteric psychology)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 특징설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식물구조를 자신의 치유에 쉽게 적용할 수 있었다. 이것이 여러분이 꽃 에센스를 통한 치유라 부르는 진동적인 원리들의 토대를 형성하는 핵심이 되기 시작했다." 


◎ 레무리아인들은 대부분 자연과 가깝게 사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직관적이고 영적인 의식상태는 아주 높게 발달하였습다. 적어도 아틀란티스 문화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게 된 레무리아 후기까지는, 그 고대문명에는 전혀 질병이 없었습니다. 레무리아에서 일반적인 평균수명은 수 천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영혼의 수준에서 충분한 인생 경험이 그 생애에 이루어졌다고 느꼈을 때 그들의 육체를 떠났습니다. 꽃 에센스는 주로 영적인 성장과 육체조직의 재생을 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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