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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센스 [꽃 에센스] 꽃 에센스의 저장, 보호 및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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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나무 댓글 0건 조회 2,487회 작성일 16-08-1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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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 

꽃 에센스의 저장, 보호 및 정화 



꽃 에센스는 진동적인 치료제이다; 따라서, 환경오염물질에 매우 민감하다. 저장하는 동안 특별히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에센스를 저장하기 전에, 먼저 무명 손수건과 같은 유기 아마포를 사용하여 증류수로 저장하고자 하는 장소를 씻도록 한다. 저장장소를 청소한 후, 그곳을 사용하기 전 며칠동안 비워놓아야 한다. 

피라밋, 수정, 금, 은이나 구리를 저장장소에 보관하라. 이 중 어느 것이라도 에센스를 담은 병들을 놓기 전 짧은 기간동안 그 저장 공간에 놓아둘 수 있다. 또한, 저장되는 병의 수에 따라 그 장소의 네 모서리에 작은 수정조각을 놓아 둘 수도 있다. 

꽃 에센스를 카페인이나 장뇌와 같은 냄새에 의해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엌에다 방치해서는 안된다. 극도의 열이 꽃 에센스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햇볕이 드는 곳에 두어서도 안된다. 심한 추위에 노출된 에센스는 약 두 시간 동안 피라밋 속에서 조심스레 녹이면 손상을 입지는 않을 것이다. 물이 녹은 후에는, 섭씨 16.7도(화씨 62도)가 꽃 에센스를 저장하기에는 가장 좋은 온도이다. 절대 에센스를 알루미늄이나 납과 같은 독성금속 근처에 두면 안된다. 

"꽃 에센스를 저장하는 병의 색깔은 파란색이 가장 좋은데, 파란색은 치유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파란색은 중성의 색이며 안정을 가져다 준다." 


질문: 방사능이나 석유화학 물질같은 주위의 오염물질이 꽃 에센스를 손상시킬까요? 특히 오랫동안 저장해 둘 때 말입니다. 

"만일 피라밋, 수정구조물, 그리고 그 외 설명된 다른 힘들로 보호를 하면 전혀 위험하지 않다." 


질문: 에센스 원액을 담은 병과, 저장용 병 그리고 동종요법으로 조제된 꽃 에센스들은 얼마나 자주 정화시켜야 합니까? 

"저장용 병과 동종요법으로 조제된 꽃 에센스는 30~90일 마다 한번씩 정화시켜야 한다. 순수 아마포와 증류수를 사용하여 바다소금으로 닦아내라. 병들을 30분에서 24시간 동안 피라밋 속에 두는 것이 좋지만, 수정 옆에 놓기만 해도 효능을 높인다. 

"원액 에센스를 담은 병들은 대개 3개월 단위로 정화하여야 한다. 그러나 적절하게 저장한다면, 일년에 한번만으로도 충분하다. 물론, 이것은 사용하는 사람의 필요와 주의에 달려있다. 에센스 원액이나 저장용 병이 개봉될 때마다 순수 아마포를 사용하여 바다 소금으로 닦아내고 2시간 동안 피라밋 속에 놓아두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은 저장용 병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장된 꽃 에센스는 다른 에센스와 접촉하면 10~20년 걸쳐서 서서히 섞이기 때문에 서로 접촉하게 해서는 안된다. 수년이 지나면, 그 과정이 진행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만일 저장된 꽃 에센스들이 서로 접촉하고 있다면, 2년마다 24시간 동안 피라밋 속에 그 병들을 놓아두고 바다소금으로 병들을 닦아라.“ 


질문: 동종요법적인 효능을 가지도록 조제된 꽃 에센스는 전통적인 동종요법 치료제보다 더 자주 정화하여야 합니까? 

"부분적으로는 전체적인 효능강화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다양한 수준의 의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센스가 사람의 정묘한 해부학적인 조직들에 더욱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개성을 직접적으로 고양시키는 측면들과 더욱 밀접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더욱 많이 신경을 써야한다. 확실히 개성은 영혼에 가장 가까운 존재의 에센스이므로, 육체보다 훨씬 더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장기간 동안 저장되는 어떤 에센스 원액 병들에는 50%의 브랜디를 담아야 한다. 사하스라라 차크라와 상위의 영적인 센터에 영향을 주는 장미, 연꽃, 파파야, 망고 그리고 다른 에센스들은 이 유형의 예가 된다. 이것은 생명력이 이들 에센스자체에 너무나 강하게 존재하므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병속에 형성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브랜디를 25%만 담아도 좀처럼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50%의 브랜디로 완벽한 예방 조치를 하는 것이 좋다. 보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한 방울의 알코올 원액을 첨가할 수도 있다." 

꽃 에센스를 조제할 때 씨앗이나 잎을 조제액에 첨가할 수도 있지만, 저장용 병에 담을 때는 순수한 액체만을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씨앗이나 잎 때문에 병속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생기기 쉽다. 

이 모든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개인 각자의 세심한 주의이다. 꽃 에센스를 태양아래나 유독한 물질 옆에 두지 않는다면 위에 설명한 대부분의 절차들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절차들은 특히 꽃 에센스를 오랫동안 저장할 때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된다. 명확한 의식 상태에 있는 것만으로도 대개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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