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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화학 [오컬트화학] 오컬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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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나무 댓글 0건 조회 8,107회 작성일 17-03-28 12:59

본문

 

 

오컬툼

 

 

오컬툼은 1895년에 처음 관찰되었으며, 그 구성이 너무 가볍고 단순해서 헬륨일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헬륨은 그 당시 샘플을 얻기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1907년에 헬륨 그 자체를 관찰할 수 있게 되자, 그것은 앞서 관찰했던 물체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1895년에 관찰했던 기체는 정통 과학이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오컬툼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 원소는 54개의 아누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소와 아디아륨을 구성하는 그룹들을 포함하고 있다. 오컬툼은 달걀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림 15)

 

우리는 오컬툼에서 아디아륨에 있었던 정사면체 Ad24를 마주친다. 정사면체 위에는 풍선 모양의 Oc9 이 있는데, 외관상으로 그 형태가 정사면체에 끌리는 것처럼 보인다. 정사면체의 아래에 있는 몸체는 밧줄의 고리처럼 보이는데, 15개의 아누를 포함하고 있다. Oc15 라 명명한다. Oc15 는 평평한 고리 속에 경사진 원반 속에 배열되어 있으며, 힘은 아누의 꼭대기 속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빠져 나오고 다시 다음 아누의 꼭대기 속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반복해서 순환회로를 형성한다. 각각 삼중의 아누를 포함한 두 개의 작은 구체는 마치 식자공이 문장을 채워 넣는 것 같다. 그들은 그냥 가만히 있다가 원하는 곳에 턱하니 튀어나온 것 같다.

 

오컬툼을 구성하는 구조들은 금과 다른 원소들에서 재등장한다.

 

Occultum = 2 H3 + Ad 24 + Oc15 + Oc 9.

 

정사면체 구조 = 24   아누

풍선 구조 = 9 아누 

    삼중항들  = 6 아누

고리              = 15 아누

----

합계      = 54 아누

----

 

54

원자량            ---- = 3.0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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