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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 (블라바츠키, 포웰)

아스트럴체 [아스트럴체] 차례, 소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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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나무 댓글 0건 조회 3,571회 작성일 16-08-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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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756, Vote: 1, Date: 2005/01/27 15:06:17 , IP: 220.93.126.13
글 제 목 [아스트럴체] 차례, 소개의 글
작 성 자 문성호




번역 : 최환 


아스트럴체 

아스트랄체와 아스트럴 현상들 
(THE ASTRAL BODY AND OTHER ASTRAL PHENOMENA)




A. E. 포웰 

신지학 출판소 
인도 아드야르 시 첸나이 600 020 
미국 일리노이주 휘톤 

제 1판 2000, 신지학 출판사, 아드야르 
ISBN. 81-7059-4146 
영국 신지학 협회의 허락을 받고 출판됨. 
런던시 W1U8EA, 글라우체스터 플레이스, 50 
라트나 옵셋 인쇄사에서 인쇄 
인도 첸나이 600. 014 로야뻬따흐. 피터스 로드, 40 



헌사 

책을 편집하는 데에 자료가 된 연구를 위해 애쓴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바칩니다. 

이 책에 표현된 견해들은 저자의 것이고, 신지학회의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인간을 아는 것은 신을 아는 것이다. 
“신을 아는 것은 인간을 아는 것이다. 
“우주를 연구하는 것은 신과 인간을 모두 배우는 것이다. 우주는 신의 상념이 표현된 것이며, 그것이 인간 안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앎은 자아가 자유롭게 되고, 그 자체를 그 자체만으로 알려고 할 때 필요하다.” 

에니 베산트 


목차 

소개의 글 
1. 일반적 설명 
2. 구성과 구조 
3. 색채 
4. 기능 
5. 차끄라들 
6. 꾼달리니 
7. 상념태 
8. 물리적 삶 
9. 잠-삶 
10. 꿈 
11. 의식의 연속성 
12. 죽음과 욕망-엘레멘탈 
13. 사후의 삶: 원리들 
14. 사후의 삶: 세목 
15. 사후의 삶: 특별한 경우들 
16. 아스트랄 계 
17. 다양한 아스트랄 현상 
18. 4차원 
19. 아스트랄 실재: 인간 
20. 아스트랄 실재: 비인간 
21. 아스트랄 실재: 인공 
22. 심령주의spiritualism 
23. 아스트랄 죽음 
24. 재탄생 
25. 감정의 터득 
26. 아스트랄 힘의 개발 
27. 보이지 않는 원조자들 
28. 결론 
색인 




출판인의 서문 

이 시리즈물(에텔 복체/아스트랄체/멘탈체/원인체와 에고/태양계)을 편집하는 저자의 목적은 주로 에니 베산트와 C.W.리드비터의 저술에 나오는 각 주제들에 대한 해당 문헌들을 압축한 종합서을 제공해서 학생들의 시간과 노고를 절약케하는 것이다. 함께 실은 목록은 그가 인용한 많은 책들을 보여 준다. 가능하다면 형태 측면을 생명 측면보다 먼저 설명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즉 현상의 객관적인 메카니즘을 설명하고, 그 메카니즘을 통해 표현되는 의식의 활동을 설명했다. 어떤 명제도 증명하거나 정당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옆에 나오는 참고문헌은 출처를 참고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역주: 원서에는 해당하는 글의 출처를 측주에서 밝히고 있다.) 

H. P. 블라바츠키의 저작들은 이용되지 않았다. 왜냐면 비경과 다른 저작들에서 필요한 연구는 저자가 손대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과제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H. P. 블라바츠키에게 진 빚은 기념비적인 그녀의 책들로부터 인용으로 지적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다. 그녀가 먼저 길을 안내해 주지 않았더라면, 뒤의 연구자들은 그 오솔길을 발견하지 못했을런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의 판은 오늘날 변화된 여러 조건에서 가능한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약간 요약되고 편집되었다. 독자는 다음의 논점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1. 이 책에서는 “에고”를 환생하는 개별성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이것은 현대 심리학에서 덧 없는 개성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과 다르다. 

2. “원자”, “원자적”, “아원자적”, “분자”라는 말들은 특화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적인 원자와 분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에테르”와 “에테르적”이라는 말도 그러하다. 




소개의 글 


이 책의 목적은 아스트랄 세계와 그 현상에 대한 설명과 묘사와 함께 인간의 아스트랄 체에 대해 현재(1926년)에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한 종합서를 신지학 학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1925년에 출간된 에텔 복체와 관련된 제 현상의 자연스런 후속편이다. 

에텔 복체의 경우처럼 편집자는 목록에 나와 있는 많은 수의 책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정리했고, 방대한 영역에 걸쳐 있으며, 대단히 복잡한 자료들을 능력이 닿는 한에서 정돈했다. 이렇게 해서 현재와 미래에 이 주제를 연구하는 학도들이 많은 노력과 탐구를 절약하고, 비교적 작은 범위에서 제시되기를 바라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한다면 측주의 도움을 받아 정보의 원 출처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이 합당한 차원을 벗어나지 않음으로써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반적으로 아스트랄 현상에 기초가 되는 원리들을 설명했고, 특수한 예나 경우를 생략했다. 제시된 원리의 특수한 도해를 바라는 강사들과 다른 사람들은 알기를 바라는 예들이 어디에서 나오는 지에 대한 암시로 측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의 복잡성과 세목이 허락하는 한, 형태 측면을 생명 측면보다 먼저 설명하는 방식을 취했다. 즉 현상의 객관적인 메카니즘을 먼저 설명하고, 그 뒤 그 메카니즘을 통해 표현되는 의식의 활동을 설명했다. 이것을 마음에 새기는 주의 깊은 학생은 한 눈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설명의 추이를 알게 될 것이며, 그 속에서 동일한 현상이 외부 물리적 형태의 관점에서 먼저 설명된 뒤에 다시 영혼 또는 의식의 관점에서 설명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원컨대 이에 이어 인간의 멘탈체와 원인체를 다루는 비슷한 책이 나와, 원인계 또는 상위 멘탈계까지 인간의 구성에 대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의 정리를 완성하고 싶다. 

오늘 날 이와 유사한 주제에 대해 대단히 많은 정보가 있지만, 대부분이 수많은 책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그래서 집중적인 연구를 위한 시간이 제한되는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책과 같은 것이 (작가의 의견이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인류의 적절한 연구 주제는 인간"이고 그 주제는 매우 거대하고, 흥미진진하고, 매우 중요해서 그런 지식에 목말라 하는 모든 사람이 현재까지 축적되어 있는 모든 정보에 쉽게 접근하도록 가능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A. 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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