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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 (블라바츠키, 포웰)

멘탈체 [멘탈체]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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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나무 댓글 0건 조회 2,929회 작성일 16-06-0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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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27, Vote: 3, Date: 2002/01/18 12:00:00 , IP: 211.193.35.205
글 제 목 [멘탈체] 머리말
작 성 자 문성호 




머리말 



이 책은 인간의 몸들(에텔체, 아스트럴체, 멘탈체, 원인체…)을 다루는 시리즈 중 세번째다. 이전의 두 권은 에텔체The Etheric Double와 아스트럴체The Astral Body였다. 세 권 모두, 저술방식은 마찬가지로 동일한 방법을 따랐다. 즉 주로 베산트여사와 주교 리드비터가 저술한 약 40권의 책중에서 멘탈체Mental Body와 관련된 자료들을 위하여 조사되었다. 그리고 그 자료들이 편집자의 노고로 가능한 일관성있고 연속적인 형태로 분류되고 정돈되어 학도들에게 제공되었다. 

이 시리즈의 전반에 걸쳐, 자체의 내적 증거와 합리성자체가 진술을 정당화시키는 것 이외에는 진술을 증명하거나 정당화시키고자 하는 어떠한 시도도 행해지지 않았다. 이와같이 노련한 연구자들과 선생들의 정직함이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연구와 가르침의 결과는 어떠한 종류의 회피나 숨김 없이 가능한 그들 자신의 말로써 나열되고, 주제 사항의 질서정연하고 논리적인 제시의 요건에 적절하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한에서만 수정되고 요약되었다. 

입증의 문제는 전적으로 별개의 쟁점이며 게다가 엄청나게 방대한 문제이다. 진술된 말을 논증하거나 증명하려고 시도했더라면 이 책들의 주요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주요 목적은 진지한 학도들에게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인간의 몸들과 그 몸들이 속하는 계界들에 관하여 본문옆에 붙여진 책이름의 원전으로부터 발췌한 가르침을 정리하고 요약하여 종합한 것을 내놓은 것이다. 증거들을 바라는 사람들은 각자 달리 증거를 찾아야만 한다. 

2년반 동안 두 저자의 작품들을 집중 연구한 후에 자구적으로 별로 중요시되지 않은 두 세 가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불일치나 모순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세부적인데 있어서 연구자들의 충실함과 신지학 체계의 일관성에 놀랄만한 하나의 귀감을 살만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두 책(에텔체, 아스트럴체)에서처럼 난외의 참조 색인은 학도가 원한다면 이 책에 진술된 내용을 원래의 출전에서 독자적으로 대조 확인해 보도록 주어진 것이다. 난외의 참조 색인과 더불어 3권의 시리즈의 책 뒤에 있는 색인들은 이리하여 사실상 베산트 여사와 주교 리드비터의 저술 중에서 에텔계와 아스트럴계 그리고 낮은 멘탈계를 이루는 모든 것에 대해서 꽤 완전한 색인을 구성한다. 

이 시리즈에 이어서 적당한 시기안에 네번째 책인 원인체The Causal Body가 추가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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